나는 오래된 것을 좋아한다. 그것이 우아해 보이는 앤티크 뷰로든 초라해 보이는 정크 테이블이...
한국은 패션 디자이너들이 액세서리까지 소화하기에 매우 척박한 환경이다. 하지만 루비나와 김재...
매년 빠지지 않고 메종 에 오브제를 다녀온 스타일리스트 이정화가 사적이고도 흥미진진한 2010년...
만원의 행복을 전해줄 플리마켓의 계절이 돌아왔다. 집안 구석구석 꽁꽁 쟁여놨던 물건들을 다시...
그토록 참혹한 모습을 이토록 아름답게 담아내는 사진가는 누구일까? 커다랗고 파란 눈의 한 아...
봄을 맞아 쏟아져 나오는 플로럴 향수 중 내 이미지에 찰떡인 꽃 향 찾기.
봄 하면 떠오르는 클래식부터 신제품까지.
타닥타닥 타는 벽난로 장작처럼, 포근한 양모 담요처럼 추위를 녹여주는 겨울 향기들.
막 샤워한 듯, 여름 향기 취향별로 고르기
상상만 하던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. 캘리포니아의 드넓은 사막 위에서 태양 빛을 머금은 듯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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